베네피트_단델리온 미니, 핑크 블러셔 리뷰 (Benefit Dandelion mini)

안녕하세요~

오늘은 핑크 블러셔계의 왕 국민 블러셔

'베네피트 단델리온' 을 포스팅할게요.

단델리온 블러셔 안에

브러쉬가 따로 내장되어 있어요.

저는 특히나 화장품 중에

블러셔와 마스카라를 좋아하는데요.

블러셔도 진짜 다양한 색상 다양한 질감들을

가지고 있어요.

베네피트의 단델리온은 되게 오랫동안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화장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본템이지요.

단델리온 가격: 28,000원

용량: 3.5g

단델리온 본품은 용량 7g에 43,000원인데

저는 블러셔를 단델리온만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용량 3.5g인 미니 사이즈가 딱 맞더라고요.

그리고 3.5g도 말이 3.5g이지

용량이 꽤 됩니다.

참고: 지금 패키지 모양 다릅니다.

이거는 전 버전!!

발색샷이예요!

위쪽: 3번 발색

밑쪽: 1번 발색

단델리온 블러셔는

조금만 발라도 발색이 잘되는 편입니다.

단델리온 발색샷입니다.

연하게 발색해도 저정도 발색이 됩니다.

색감은 기본적인 핑크색이어서

어느 피부톤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은 브러쉬가 후지다는 것과

가루날림이 조금 있다는 것

하지만 단델리온 컬러라

블러셔에서 기본적인 핑크색컬러이고

데일리로도 제격인 색감이라서

기본적이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부담없는

블러셔 색상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