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구글 블로거 (블로그스팟) 이렇게 이사 왔음 -_-..
근데 네이버는 진짜 다 차려진 밥상임.. 모든게 거의 다 세팅이 되어있음...
그에 비해 티스토리는 처음에 좀 만질게 많지만..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세팅을 잘 해놔서 그것도 네이버에 비해서는 어렵지만..
괜찮은 수준 -_-...
근데 여기... 구글 블로그스팟은 정말 -_- 뭐 티스토리도 내가 html에 수정 겁나 하면서 하긴 했지만... 여긴 더 심각한 수준.... 없는 게 너무 많고.. 기본적으로 너무 불편함...
사용자를 위한 시스템이 거의 구축되어있지 않음...
왜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는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너무 불편함..
제일 짜증나는게 통계에 계속 나를 넣음 -_-... 체크박스에 나를 통계에 넣지 마라고 체크해도 어느새 그게 풀려서 계속 내가 방문 통계 숫자에 들어감...
그리고 여기서 본 새로운 기능 점프 브레이크 -_-.... 오른쪽 상단에 ... 점 세 개 나와있는 부분 누르면 점프브레이크임 -_-...
이게 뭐냐면 이거 설정 안하면 모든 글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뜸...
뭐 썸네일로 짧게 짧게 보고 싶은 글들이 있을 거고 그냥 간단히 보고 싶은 것들도 있을 건데..
저렇게 모든 글이 한꺼번에 뜨면 선택이 힘듦.. 그래서 점프 브레이크는 꼭 넣어야 함...
여러 가지로 손이 너무 많이 감 -_- 점프브레이크까지는 오케이 하겠는데..
제일 답답한 게....
뭐 지금까지는 데스크톱 버전은 내가 일단 다 만졌음.. 손도 다 보고..
근데 ㅠ.ㅜ 모바일 버전이 너무 구려 가지고... 너무 짜증 났는데...
그것도 오늘 기본 어플로 그중에 제일 나은 걸로 수정했음..
대박적으로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냥 나의 데스크톱 이미지 형태로 가져오고 싶지만... 점프브레이크 넣어도 그냥 본문 글이 다 뜨길래.. 기본으로 제공되는 모바일 버전으로 설정함...
그리고 아까 뭐 설정에 잘못 눌러가지고 피드를 점프브레이크까지라고 설정했는데..
그게 점프브레이크까지만 피드 공개라는 의미 -_-;; 참내 그것도 모르고 -_-;;; 그걸 계속해놨네 -_-;; 나는 바본가..
아직 너무 모르겠다... 블로그스팟... 차차 적응해 나가겠지만.. 어렵다 어려워..
그리고 여기는 맞춤법 검사기도 없어서 너무 불편함...
아직 적응 중인 블로그스팟, 아직 네이버 구글에 제대로 검색도 안 돼는 나의 블로그스팟
아직 갈 길이 먼 나의 블로그스팟...
답답해 ~~ 아주 답답해 ㅠ.ㅜ 너무 어려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