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도는 왜 나의 나 홀로 집에 바이닐을 보내지 않니... 몬도 것들...ㅜㅠㅠ
야이 몬도야 내 바이닐 좀 보내라...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그냥 크리스마스에 나 홀로 집에 바이닐 듣고 싶을 뿐인데.. 그게 참 어렵구나..
몬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Fulfillment Status: Unfulfilled
대체 언제까지??? ㅋㅋㅋ -_-... 진짜 몬도야 1월에 보낼 거니..
내가 몬도에 문의 이메일을 보낼까 하다가.. 나 말고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글을 적을까 싶어서... 이메일 문의 안 하는 중 -_-...
속으로는 몇 번 고민했었는데.. 실행은 하지 않음..
나는 한국 사람이고 빨리빨리에 익숙하고... 중국 타오바오 직구시킬 때도 중국 택배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엄청 빠름..
근데 미국은... 아이허브는 엄청 빠르던데.... 뭐 11번가 직구도 엄청 빠르던데... 몬도 너는 ~~~~~~~~~~~~ 뭐야~~
몬도 것들... 10달러 해외배송비로 해외 구매자들을 유혹(유인)하지...
몬도 것들... 바이닐 다 구매하고 나니깐...
예전에 좋아했던 카우보이 비밥...바이닐을 출시했네 -_-;;
카우보이 비밥은 진짜 애니도 재밌었지만... ost가 최고였음...
예전에 꽤 오랫동안 내 핸드폰 벨소리였는데 그립군 ㅎㅎㅎ
여하튼.. 몬도를 기다리며... 헛소리 한 번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