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셀프 페인팅, 노루페인트 팬톤 멀티 페인트 피콕그린 리뷰, 몰딩 셀프 페인팅 (Door self painting, Panton multi paint Peacock Green, Interior)

오늘은 방문 셀프페인팅 리뷰를 할게요.

보시다시피 문색이 예전문 색이라서 구려요.

보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 이미 색을 다 칠한 상태에서봐도

참으로 속이 답답해지는 색상이네요.

그래서 우리집의 모든 문을 다 바꾸기로했어요.

제 방은 따로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칠했어요.

방문+붙박이 장

이렇게 두 군데를 칠할 예정입니다.

준비물:

1. 커버링 테이프 1개 혹은 2개

(저는 긴거 하나 짧은거 하나 샀음)

2. 마스킹 테이프 1개

(굵은게 편하긴함. 얇은거 두번 발라도 무방)

3. 페인트 1L

(노루페인트 팬톤 멀티페인트 피콕그린)

4. 페인트칠 세트

(다이소서 구매, 롤러 및 페인트 트레이)

& 브러쉬는 따로 구매함..

커뮤니티에서 검색한 결과..

던에드워드 JES 앵글붓 1.5가 좋다고해서

인터넷으로 구매했음

5. 사포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