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이런 느낌 너무 좋아..
아직 겨울 오려면 멀었지만...
겨울 동안 저렇게 켜놓고 있어야지..
아 맞다.. 제가 와이어전구 작업하다가
와이어전구 선이 USB 연결구에서 끊어져버려서
아주 난감했는데..
집에 납땜기 있어서 그걸로 납땜 다시했음..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잘됐나 모르겠는데-_-...
여튼.. 납땜도 오랜만에 하고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간 작품이었네요...
결과는 만족스럽고...
이제 남은 일은??
아크릴 케이스가 비싸니깐.
다이소 가서 투명 플라스틱 통 하나사서
나홀로 집에 덮어 놓기...해야지용...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