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토이스토리4의 감초
더키 버니의 버니 인형 리뷰입니다.
요즘 미니언즈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인데요.
보통 토끼들은 귀염귀염하고 아기자기한데
버니는 근육빵빵에 통통하니
개그+약간 폭력적인?
웃긴 캐릭터라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만들어져서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원래 이 인형이 향기가 나는 인형인데
더키 버니랑 손가락 벌크로로 붙여있어요.
얼마전에 당근마켓보는데
더키없이 버니만 7천원에 팔길래
겟했어요. ㅋㅋㅋ
근데 어떤 리뷰보니깐 어떤사람은
8천원에 두놈다 샀다는 글을보고
ㅍ.ㅠ 어흑흑 약간 슬펐음?
요즘 당근에 엄청 빠져있는 1인 ㅋㅋ
새제품만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