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전에 나 홀로 집에 아크릴 케이스
구매했던 상점에서 또 샀어요.
저번에 구매한 아크릴 케이스가
흠집도 잘 안 나고 괜찮은 것 같아서
재구매했음 ^_^~
주문한 크기: 45, 20, 20
타오바오 업 하우스 구매페이지에 있는
크기 보고 업 하우스에 딱 맞게
아크릴 케이스 구매했어요.

저번에도 이 고무줄이 왔었는데..
이건 뭔 이런 걸 왜 보내하고 다 버렸는데..
설명서를 보니...
아크릴 케이스 안 빠지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고무줄이었음 -_-...
나는 그것도 모르고... 저번에 다 버렸...

다 배치하고 나서 전체샷 ~_~ 너무 예쁨
하지만 만드는 과정이 전혀 쉽지 않았다는 -_-..
겉모습만 보고 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ㅎㅎ
여하튼 완성되어서 기쁨